이번에 우양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된 김장김치는 저희가 미처 살피지 못했던 어르신들께 전달되었습니다. 

이 김치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는 따뜻한 마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어르신들께 전해졌습니다.

작은 나눔이지만, 

그 속에 담긴 따뜻한 마음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위로와 힘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양재단과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