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부터 지역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양푼멸치국수를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두차례씩 대접해드리고 있습니다. 여는 국수집에서 파는 것과 비교할 수도 없는 육수를 내기위해 수도없이 매일처럼 육수를 내고...또 내고... 드디어 어르신들께선...엄지손가락을 내밀어 주십니다 이렇게 맛있는 국수는 처음이라며 먼길 마다하지않고 평화동에서 매번 찾으시는 어르신에 칭찬에 이제서야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매번 급식때마다 찾아오셔서 요구르트며, 수박이며... 다양한 간식들을 들고 찾아오시는 후원자분들과 후끈한 주방열기를 참아내며 국수를 삶으시는 봉사자분들... 모두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이 잠든사이에도... 우리멸치육수는 펄펄 끓고 있습니다. 사랑을 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