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사례<우리노인복지센터

사회적기업 나눔과 섬김으로 사회적 효를 실천하는 우리노인복지관

"사회적 孝를 실현하는 사랑과 행복의 나눔공동체
사회적 기업 [행복나눔]

우리노인복지센터에서는 2006년 부터 진행되던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 [행복나눔간병인사업단]이 2008년 10월 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을 받게 되어 사회적 기업 [행복나눔]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적 기업 [행복나눔]은 취업 취약계층인 여성 근로자들을 고용하여 병원과 가정에서 간병을 필요로 하는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08년 12월 부터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사업에 52명의 인력을 지원받아 총 67명의 사회적 유급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기 요양 보험이나 노인 돌보미 바우처 등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돌봄 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돌봄의 공백에 대한 사회적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동자로서의 보장된 법적 지위를 확보하지 못한 돌봄 노동자들의 불안정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노동자로서의 지위를 보장함으로서 안정된 근로 환경의 개선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