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나누는 전주봉사모임(반딧불이)에서 재가봉사의 일환으로 매월 세째주일에 진행하는 어르신 도배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황사비가 내리는 심난한 상황에서도 약속된 봉사활동은 시작되었고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능숙한 솜씨로 풀을 칠하고, 도배지를 바르는 모습... 특히 전문도배사처럼 허리에 찬 고가(?)의 도구들때문인지 더 전문가가다운 삘~~은 구경하던 우리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아!!마지막 발이 보이지 않는 날렵한 모습으로 청소를 하시던 여성 회원님들 역시 매우 인상적... 곰팡이와 냄새등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 가정에 화사한 봄을 만들어줄 멋진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음달에 또 뵐께요^^ |